구글 떠난 AI 대부 “내 일생 후회한다…킬러로봇 탄생할 수도”

딥러닝 개념을 처음으로 고안해낸 인공지능(AI) 분야의 세계적 석학 제프리 힌튼(76) 박사가 10년간 몸담았던 구글을 떠나며 인공지능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 빅테크 기업들이 지금처럼 경쟁을 벌이며 기술을 개발하면 인간의 통제를 벗어난 ‘킬러 로봇’마저 나올 수 있지만, 이를 통제할 방법이 마땅치 않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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